바로.. 아래 3명이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다. 바로 제프리 힌턴, 요슈아 벤지오, 얀 르쿤 이다. 과거 사진이며, 아래는 최근 2019년 3월 27일 뉴욕 타임즈 기사 사진이다. 모두 튜링상을 2018년도에 수상하였다. 왜? 어떻게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줬을까? 역사는 너무 길지만 요약하자면, 딥러닝 기술의 발전 때문이다. 과거 수많은 인공지능 기술들이 있었지만 그 성과는 번번히 실패하였다. 그 유명한 인공지능의 겨울을 지낸것이다. 그러나 2012년도 이미지넷 대회에서 제프리 힌튼 교수팀이 승리하면서 이미지 분류에서 딥러닝이 우수하다라는 것이 평가 받은 것이다. ILSVRC은 ImageNet Large Scale Visual Recognition Challenge의 약자로 이미지 인식(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