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인생]당신의 W는 무엇입니까? 방향성을 제시하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오뚜기정보 2024. 4. 14. 19:53

 

 

시골의사 박경철 편

 

더하기

 

앞으로의 W에 대한 생각을 볼 수 있는 내용이라

 

두번씩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순간을 기대합니다.

 

https://youtu.be/16ZMXmlb4dQ

비트코인의 화폐혁명.. 테슬라의 AI혁명.. 2030년에 모든 사람들은 이것을 W라 부른다 (W영상 시리즈 완결모음)

정말 놀라운 것은 무엇이냐면, 그때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이런, 이런 세상이 펼쳐질 거라고 말했던, 그 세상이 지금 내 눈앞에 그대로 펼쳐져 있다는 사실이 소름끼칩니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옆에서 바로 교회 되고 이야기를 해 줘도 '미쳤다'라고 얘기했던 그 이야기들이 바로 지금 내 눈앞에 거짓말처럼 펼쳐져 있어요. 저는 그게 지금도 그 사람의 이야기가 귀에 병명 도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이 영상은 많은 투자자분들에게 큰 감동을 줬던, 제가 좋아하는 시골 호사 박경철 선생님의 명강의 일명 'W' 찾아서 불리는 2008년 아주대학교 강의 내용입니다. 저 역시 2020년에 이 강의를 뒤늦게 보고 소름이 도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모릅니다. 시대를 뒤바꾼 놀라운 혁신 기술의 발명과 그에 따른 산업의 대변혁 과정을 자신과 지인의 경험담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 듣는 이로 하여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이 영상을 다 본 이후엔 현시대에 내가 해야 할 투자는 무엇인지, 내가 집중해야 할 분야가 어디인지를 각자 깊게 고민하게 만들어 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한번 영상을 같이 보시죠. 제가 서울에 있는 목경제연구소에 근무하는 친구한테 제가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오고 나서 어, 그래, 오랜만이다 하고 전화를 받으니까, 다짜고짜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좋은 강연이 있는데, 하나 들으러 오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제가 무슨 강연이냐고 물어보니까, 미래사회 트렌드에 대해서 프랑스 유학을 갔다온 아주 똑똑한 친구가 이 강연을 하는데, 이게 들어두면 굉장히 좋은 강연일 거라고, 일생에 좋은 기회일 거라고 이렇게 말해요. 지금 경제 강연 들어간다고 병원 비워놓고 갈 상황이 아니다.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라. 전화를 끊으려 하니까, 이 친구가 뭐 하느냐. 면은이 강연을 안 들으면 평생 후회할 거래요. 그래도 제가 시끄럽다고 전화를 끊었죠..
그런데 되게 여러분들은 안 그렇겠지만, 사람이 자기에게 좀 못난 사람들은 누가 평생 후회한다는 둥, 일생일대 기회라는 둥 이런 말을 하면 그 말이 기가에 계속 돕니다 을 데려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무리 사방을 돌아봐도 그 시간에 강연 들어갈 친구가 없어요.  수요일 오후 3시에 하는 강연에 참석할 직장다니는 멀쩡한 친구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누구를 데려갈까 고민하다가 한 명이 따압 촉이 됐는데, 그게 누구였느냐면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NBA 마치고 와서 1년째 백수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강연들을 같이 안 갈래. 언제 어디서 하는 무슨 강연 있냐 물어보지도 않하고, 그래 가자 그러는, 그래서 이 친구 같이 가기 했습니다.

그런데 강연하러 와서 찢어진 청바지에 무릎이 다 나왔고 UCLA 적힌 티셔츠에 뉴욕에서 모자를 쓴 채 등장한 거.  지금도 그 연구소에는 그렇게 강연하러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복장으로 나타났으니까 이 분들 모욕당했다고 생각하는 거죠. '어디서 저런 낡은 달 같은 놈이 강연하러 왔느냐' 뭐, 이런 생각을 한 겁니다. 그래서 뭔가 불편한 계획들이 역력했는데, 문제는 강이 시작되고 터졌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고 얼마 안 돼서 한 10분 정도 지나니까, 뒷줄부터 한 명씩 일어서 나가기 시작했는데, 한 30분 정도 지나니까 다 나가고, 앞줄 몇 명 남고, 외부에서는 저희들만 달락 남았습니다. 대게 그 이유는 강연 내용이 문제가 있었기 때문인데, 아무리 강연 내용이 문제가 있어도 그렇지, 전원이 퇴장해 버리는 경우는 놀라운 일이 있어요. 이유가 뭐냐면, 이 분이 들어와서 강연을 하는데, 강연 주제가 기가 막혔습니다. 제일 먼저 칠판의 제목을 적었어요. 뭐라고 적었냐면, W W W. 이렇게 적더니, 만 다짜고짜 뭐 하느냐면, '거리 멀지 않은 미래이 W 세상이 온다는 거'. 그리고 이 안에는 은행도 들어오고, 증권사도 들어오고, 이걸로 핵무기도 만들고, 전쟁도 이걸로 한다는 거. 딱 들으면서 저는 어떤 생각을 했느냐면, 저 친구 테트리스 게임 개발하다 미쳤구나 혹은 망상장애 같은 정신 질환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트렌드나 경제, 그의 현상을 연구하는 전문 학자들도 저는 저거 과대망상증 환자다고 배척하고 다 일어나서 나가 버렸습니다. 93년도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정신병자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외배 개념이라는 것은 여러분 잘 모르시겠지만 모자익이라는 것이 갓코 때가 소개되던 시점이었고, 그때라도 이런 그래픽 기반의 웹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던 시절에 이 사람이 조만간에 그런 세상이 온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 친구가 동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역으로 오고, 저는 대전역에서 만나서 같이 서울에 연구소를 갔습니다. 연구소 강연장에 들었으니까, 이 강남보다 한 절반 정도 되는 강당에 좋은 의자들이 한 50개 놓여 있었고 거기에 꽉 차 있었습니다. 연구원들이 그 박사급 연구원들이 쭉 앉아 있었는데 이분들이 좋게 말하면 프라이드가, 나쁘게 말하면 자만심이이 폐소 아지 부풀어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그 연구소가 그런데 93년도에는 다른 박사 하기 받고 와서 백수가 기본 코스인데 한국 최고의 경제연구소 있다는 사실만으로 에 풍선이 이만큼 들어 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만심이 엄청난 곳이었죠. 어쨌거나간에, 그 정도로 이 교만함 미레 프라이드 강한 사람들이 쭉 앉아 있었고. 제대로 외부에서 천강 있으니까, 제일 뒤에 앉았습니다. 그 순간 연자가 옆에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연자가 와서 이 무대 올라오는 순간 이 분들이 불쾌한 기색이 영해지는 갑자기 헛기침이 나오고 '저거 뭐냐' 그러고 어수선하고 소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유가 뭐냐 하면 연자가 복장이 너무 황당 때문에. 그때까지는 지금 15년 전이면 어, 그때는 길거리에 다닐 때 양복도 다들 검은 양복에 흰색 셔츠를 입고 다닐 때입니다..
강연이 끝나고 연자가 너무 반응들이 황당했으면 자기도 민망해서 머리를 긁으면서 그냥 문을 내고 나가는데, 아무도 박수친 사람도 없었고, 어 아마 그 연구소에 그 전에도 그 위에도 그런 일은 그 사람 그냥 나갔습니다.  쫓겨나듯이 저도 이제 강연이 끝났으니까 저를 초대했던 옆 연구소 친구 보고 이따위 강연을 들으려고 지금 대전 시민을 내평 개 두고 내가 여기 앉 돼 있어야 되느냐 항일 했더니만 영구 친구가 자기도 이럴 줄 몰랐대요 미안하다 이래요 할 수 없다 나가서 이제 지기나 먹고 놀러가자 하고 이제 일어서는 순간 갑자기 제 오른쪽에 앉아 있던 백수가 자리를 박 차고 일어서더니 저보고 빨리 돈 10만 원만 달래요 10만 원은 뭐하게 그러니까 너네들끼리 신내 먹고 따로 놀아라 나는 저 하고 이야기 좀 하고 가야 되겠다. 따로 갈게 경비 좀 돼 이렇게 네가 저 사람하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 이러니까 강연의 깊은 감명을 받았대. 그래서 제가 백수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볼 때는 너나 자나 상태가 비슷하다 너네들끼리 이야기해 봤어.록 도움 안 되니까 그냥 가서 지내 먹고 집에 같이 가자, 이러니까 아 막무가네, 그래서 할 수 없이 경비 여비를 좀 떼주고 우리는 같이 친구하고 전먹고, 저는 그 길로 대전에 내려가 버렸어. 그런데 문재의 백수가 어떻게 했느냐면, 문을 열고 뛰어나가 이가 주차장에서 차를 달고 시동을 걸고 순간 문을 열어 제친 겁니다. 잠깐만요, 더 가 놀라서, 왜 이러십니까 하고 뒤를 돌아보니까 백수가를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를 믿습니다가 믿어 주시는 거 감사한데 왜 이러시나요?" 이러니까 저를 세상으로 인도해 주십시.

옥신각신하다가 W 납치로 냐하면 마포의 공동 노타이에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때 주먹구이 집이라, 그래서 이렇게 불판의 고기고 먹는 집들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끌려가서 새벽 시까지 백수에게 풀려나지 못했습니다. 백수가 가진 건 내심 밖에 없죠, 끝까지 물고 늘어졌습니다. 나중에는 제게 원하는 게 뭡니까, 왜 이러십니까? 나 집에 가야 됩니다..
이러니까 백수가 제게 더 세상으로 뛰어들 수 있는 실마리를 던져 주면 나와 주겠습니다.  이렇게 된 거다. 결국 모디인 블가 백수에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게 하느냐라는 조언을 하고서야 풀려났다는 후문이 들려왔습니다. 그로부터 한 2, 3년이 지난 다음에 이 문재가 작은 사무실을 하나 냈습니다. 자본금 700만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의 회사를 창립을 했고, 그 회사의 자산 가치는 현재 2조 가까이 됩니다. 놀라운 일이죠, 쇼킹한 일입니다. 뭐, 그건 그렇다 치죠. 그런데 저는 아직도 그때 일만 생각한 모고리 송연한 것이 무엇이냐면, 자본금 700만 원으로 출발해서 지금 수조의 자선이자 기업이 됐다는 게 놀라운 게 아니라, 정말 놀라운 것은 무엇이냐면, 그때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이런 세상이 펼쳐질 거라고 말했던 그 세상이 지금 내 눈앞에 그대로 펼쳐져 있다는 사실이 소름끼칩니다. 아무도 믿지 않았던, 옆에서 바로 교회에 대고 이야기를 해 줘도 '미쳤다'라고 얘기했던 그 이야기들이 바로 지금 내 눈앞에 거짓말처럼 펼쳐져 있어요. 저는 그게 지금도 그 사람의 이야기가 귀에 병명 돕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어요, 5천만 중에 한 명 정도는 '지니어스' 인간이 있습니다. 특별한 인간이 있어요. 뭐, 한 치 앞에 운명을 내다본다는 무당도 있는데, 뭐, 그럴 수도 있어요.

문제는 백수입니다. '이놈이 어, 자고 헤어지고 한 3주쯤 있다도 전화 왔습니다. 병원으로 전화를 받다 상투적인 인사를 했죠. '그날 잘 내려갔냐?' 뭐, 이렇게 인사를 했더니만, 닿지고짜 지봐요, 이러기지면 월급 받았나 섬뜩하지 않습니까. '제가, 제가 처들고 받은 거는 당연히 받았을 텐데, 그걸 왜지가 저한테 묻습니까?' '그래 받기는 받았는데 왜 그러니까 그러지 않았니?' 부르러 도, 이러는 거예요. 좀 심하지 않습니까? 남 첫 월급을 자기 빌려달라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마라, 이러니까. '꼭 자기한테 빌려 줘야 된대!' 실제로 백수가 빌려둬 이 말은 그냥 도이 말이잖아요. 나중에 내가 돈 좀 벌면 생각하자..
'지금 안 된다' 이러니까 하는 말이, 지금 그 돈을 빌려 주든지, 자기하고 30년간의 인간 관계를 끊을래, 마음으로는 끊고 싶죠.  우여곡절 끝에 제가 받았던 첫 월급 중에 60만 원, 제가 최소 생계비를 재배하고 이놈한테 다 뺏겼습니다. 지금도 그 거만 생각하면 뼈가 아픕니다. 어쨌거나, 제 돈을 빌려 갔어요. 그리고 이 녀석이 무슨 짓을 했느냐면, 작은 방을 하나 빌리고 거기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또 좀 시간이 지나서 제게 전화가 왔어.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여보세요 하니까 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러는데 그런 목소리예요. 그래서 제가 전화 받자마자 나 돈 없다 이러니까 아 돈 이야기가 아니니까 안심 말해요. 그럼 왜 전화 있냐 그러니까, 자기가 제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거를 좀 도와줘야 된다. 돈 말고 내가 뭘 도와주냐. 그러니까, 아 정말 단순하니까 주소만 하나 만들면 된대 그게 무슨 주소 그러니까 아 그건 아니고 굉장히 단순한 건데 가상 주소를 하나 만드는데 그 이소는 뭐냐면, 편지를 주고받는데 필요한 거래요 내용을 들고 보니, 지금으로 말하면 이메일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거기에 이제 아이디를 만들어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첫 번째로 바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내 돈을 빌려서 거짓 했나. 냉철한 지성과 합리적인 판단으로 때 너는 무조건 망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 가지만 물어볼게. 첫째, 너 1년에 편지 몇 통 쓰냐. 네가 1년에 편지 세 통 이상 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대개의 사람이 다 그럴 텐데 그거를 컴퓨터를 통해서 편지를 주고받는 사업이 되겠나. 무조건 안 된다. 둘째, 설령 편지를 세 통 이상 쓰는 사람이 있다 치자. 그래도 우표값 30원이 아까워서 그걸 컴퓨터를 할 것이냈을까. 셋째, 편지란 자고로 육필로 쓰는거다. 이 사업은 무조건 안 되는 사업이다. 하니까 이 친구가 하는 말이 W 말씀하시기를, 에브리바디 컴퓨터로 편지를 쓰는 날이 온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날 내가 너를 데려간 내 업보다 하고 어쩔 수 없이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줬습니다.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다음에 저희 병원에 전용선이 들어왔습니다.  소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는 메가패스 인넷 전용선이 그때 들어왔습니다. 어디에 제일 먼저 들어왔느냐? 종합병원에 제일 먼저 들어왔습니다. 정부 기관 고때 정보 고속도로 사업 때문에 의료 정보 사업하고 행정 전산망 사업 때문에 정부와 종합병원에 시범적으로 인터넷 전용 선들이 깔리기 시작했어. 들어오기는 들어왔는데 책상 위에 정부 지원 컴퓨터도 올라왔고 전용 선이라는 게 깔려 있는데 대체 이 거는 쓸 데가 없었습니다. 기껏 하니까 하이텔 접속하는데 조금 빨랐다는 것.

그렇게 컴퓨터를 방치해 두고 있는 어느 날 또 백수가 전화와서 뭘 하나 어떻게 해라 해서 그냥, 뭐 어떻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다음에 무신히는 하루는 컴퓨터를 더 켜니까 갑자기 바이러스 먹은 것처럼 커다한 창이 하나 벙 뜨더니만 산신령 그림이 하나 나타나고 산신령이 편지를 들고 있는 그림이 나타나요. 그러면서 편지가 왔습니다 하면서 산신령이 이렇게 편지를 흔들어요. 이게 뭐야 하고 클릭을 하니까 동창의 소직 공고 제목이 이렇게 돼 있는데 아 이놈이 하니까 이거구나 하고 투덜거리면 냉소적으로 바라보다가 잠깐 놀랐습니다. 뭐냐면 수신인이 170명, 수신이 명단에 170명으로 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어라 170명 테 한 방에 다 보낼 수 있으면 이거는 뭐 그런 대로 나쁘진 않네 하고 거기다가 답장하기 기능을 통해서 '모두 얘기 하시겠습니까' 그때 만이 그렇게 후진적으로 답장하기 모두 얘기 하시겠습니까 예 하고, 나는 대전에 무슨 병원인데 너 너들이 어디니 하고 보냈더니만 이틀 만에 무려 한 7 80명의 동창으로부터 편지가 쏟아졌어. 나는 뭐 어디에 있다. 나는 어, 정부에 뭐 과치 어디 청사에 있다, 이런 식으로 막 연락이 쏟아졌는데 이거 신기하지 않냐 되게 반응이 이랬습니다..
알고 보니 백수가 동창에 명부를 들고 정부나 대기업 종합병원 같은 전용선이 들어와 있을 만한 곳에 근무하는 친구들을 일일히 전화를 해서 설명하고 가입하게 하고, 그다음부터 낚시질로 메일을 계속 낚시 매를 던지고 있었던 저도 덜컥 물었던 거죠.  그날 이후로 저희 병원에 질려고 마비가 됐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저희 병원 직원들한테 소개를 했더니만 다들 메일 놀이에 빠져 가지고 지금으로 메일을 메신저처럼 사용한 겁니다. 간호사 어제 저녁에 뽀뽀하는 거 봤다, 이러면 선생님이나 신경 쓰세요 뭐 이런 식으로, 왜 하루 종일 메일 놀이 너무 신기하니까 메일 노리를 시작한 거죠. 저희 병원 직원이 다 가입하는데 일주일이 안 걸렸습니다. 물론, 그 동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그랬지.

왜냐면 그때 당시 앉아 있던 박사 연구원들은 그보다 더 오래 있었을테니까.  그것도 이유는 아니다. 대체 이유가 뭐냐? 고민을 하던 차에, 마, 그때 제가 읽고 있던 책에서 다 벌고 있습니다. 제르미 러프킨, 아시죠? 제르미 러프킨이 그때 쓴 책인 아직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현생 인류가 20만 년 30만 년 전에 출발을 할 때, 현생 인류가 가진 자산은 돌도끼가 유일한 거였다. 그런데 한 230만 년이 흐르고 난 다음에, 인류가 가진 자산은 어마어마하게 문명이 발전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다. 무엇을 착각하고 있느냐면, 지난 30년간 명멸했던 태어나서 사라져 갔던 모든 인류가 이 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 1년 문명 이만큼 온 데는 0.1% 창의적 인간이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꿈꾸지 못하는 것을 꿈꾸고, 여기가 새로운 세상이다. 그래고 어두운 곳에 깃발을 꽂으면, 0.9% 통찰력과 직관을 갖춘 안목 있는 인간이 그것을 알아보고 거기에 뛰어들어서 한배를 타고, 등을 밀고 손을 당기면서 이뤄낸 역사다, 1%. 역사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제 이렇게는 0.1% 의 창의적인 관가 그것을 따라 알아보고 협력하고 함께 문명을 건설한 0.9% 안목 있는 인간, 통찰력 있는 인간이 1% 1류 문명을 이끌었고, 나머지 99% 무엇으로 규정했지만 잉여 인간으로 규정했습니다. 잉여 인간이라는 말이 그때 처음 등장했습니다. 가슴이 뜨끔 하시죠. 어, 잉여 인간. 제르미 기는 거기다 관로에서 이런 말을 썼습니다. 오가닉 머티리얼, 잉의 인간은 오가닉 머티리얼이 유기물이란 거죠. 그냥 섭취, 배을 반복하고 이산화 탄수를 뿜어내는 존재. 그다음에 때에 따라서는 자연계로 돌아가서 동물성 사료가 되기도 하는 그런 존재의 99%. 그래서 항상 0.1% 새로운 것을 주장하면 0.9% 함께 것을 이루어내고, 나머지 999% 매번 세상 참 좋아졌다. 옛날에 이렇지 않았는데 세상처럼 놀랍군. 엄청난 일이야..

그래서 서울도 아니고 대구에서 시작한 전자메일 서비스 회사가 1년 반 만에 250만원 가입자를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99년 초에 골드만 사스라 외국기 투자사 600억대 지분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포스코 센터 옆에 있는 이렇게 쳐다보기도 어려운 빌딩의 소유주이기도 하고 그 안에네 개의 벤츠 기업을 거느린 벤츠 지주사의 회장으로 변신해 있습니다. 백수가 그리고 제도는 아직 안 갚았습니다. 놀라운 일이었죠. 이게 대한민국 최초 상용 매일 서비스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상용 매를 서비스했던 것이었고, 정말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굉장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웠어요. 옆에 지켜보면서 왜냐면이 친구가 잘된게 배가 아픈게 아니라 왜 장소에서 같은 사람으로부터 같은 말을 들었는데 자기도 눈이 두 개 있고 저도 눈이 두 개 있고 귀는 똑같이 두 개 달렸고 같은 귀와 같은 눈을 가지고 똑같은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백수의 눈에는 인생을 걸고 뛰어들 하는 복음으로 들리고 저한테는 망상 장애를 가진 환자의 그냥 기이한 이야기로 들렸던 이게 이해가 안 됐습니다. 왜이 차이가 도대체 어디서 온 거냐? 혹시나 미국 가서 NBA 한다고 접시 닦고 온게 통찰력을 넓힌 것이냐 생각해 봐도 그건 아니었죠..
계속 이런 말만 하면서 따라오는 사람들 999% 구성되 있다.  그걸 보니까 답이 딱 떨어졌습니다는 0.1% 있고, 제 친구 백수는 0.9% 좋겠고. 저는 잉여 인간이었던 인정하기 싫었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게 사실이었습니다 한데 그게 슬퍼지 나를 유기물이는데 내가 이성이 없는 임팔라 따위하오 저하고 같은 존재라는데 기가 막히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걸 벗어날 수 있을까 두 번째. 지금 이번에 90년대에 일어나고 있는이 엄청난 현상들 변화들 이것만이 일시적인 현상이냐 제림 이르키 역시도 지금 현재 변하고 있는이 모습만 보고 헛소리하는 건 아니냐. 과거에도 진짜 그랬나 이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레트로 그레이드 하게 뒤집어 보니까 구구절절이 국면 국면이 바로 제르미 킨 이야기와 일치했습니다.

여러분이 명 강의의 내용을 들으시니 기분이 어떠십니까? 정말 많은 생각이 드시죠. 그럼, 여러분은 현재 어디에 속하니 스스로 0.1%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적어도 0.9% 안에 속한다고 확신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99% 속할 겁니다. 1993년도, 그 당시 박경철 선생님이 그랬던 것처럼,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대에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누군가 아무리 얘기해 줘도 무시하고 가 만들 10년 후, 20년 후에 미래를 선명하게 말해 줘도 전혀 귀기우려 듣지 않다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그때서야 과거를 해석하고, 그리고 상상력을 더해서 끊임없이 이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W를 찾아내고, 그곳에 자신의 부와 행동, 그리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그럼 이어지는 이번 영상에서는 0.1% 창의적 인간이 만든 세상을 뒤집는 발명과 사업, 그리고 그것을 일찍이 알아보고 함께 뛰어든 0.9% 통찰력과 직관을 갖춘 인간, 그리고 이를 전혀 알아채지 못했던 나머지 999% 역사가 과연 특정 시점과 시대에만 국한된 이야기인지 아니면 인류 문명 전반에 나타났던 현상인지를 산업혁명 시대 때부터 2000년대 초 초반까지의 과거 200년간의 역사의 흐름을 쭉 살펴보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명강의입니다.  그럼 강의 내용을 한번 같이 보시겠습니다? 대표적인 내로 다른 것까지 이야기할 필요 없, 경제사 하나 놓고 보면 한 200년 전에 산업 00명이 일어났습니다.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공작 기계에 대한 산업 특허 이론은 방적 기계입니다. 그러니까, 모직을 생산하는 기계. 모든 사람이 베틀에서 시조가 날조를 엮어서 모직을. 생산하던 영국에서는 양털은 나왔지만 그것을 가공할 능력이 없어서 길건너 있는 네덜란드로 가서 모직물을 생산해서 도로 가져오면서 엄청난 모직이 엄청나게 비쌀 때였습니다. 아무나 입지 못하던 것을 기계를 통해서 대량 생산 한다니, 이거는 세상을 뒤집는 혁명과 가까운 이야기.

창의적인 그 기계를 만든 획기적인 물건을 개발한 것입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다 그냥 그런 게 있나 보다 하는데, 그때 당시 글래스고에 그 공장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주변에서 감자밭 하던 사람들 중에 일부가 생각합니다. '저놈, 더다! 저거 세상 뒤집겠다, 산업을 중심이 되겠다. 나도 저게 뛰어난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가 어디에 주목을 하느냐면 죽었다 갈 수도 없으니, 어디에 주목을 하느냐면 모직 생산이 잘되면 아무리 기계가 잘 돌아가 봐야 양털 없으면 안 된다. 지금 대개 천재들의 가장 큰 단점은 좌우를 돌아보지 않는 겁니다. 공장은 지어 놓고 양털을 어디서 가져올지를 생각을 하지 않고 우선 지금 가져오듯이 그냥 하면 되겠지 생각하지만, 그게 일부 감자밭 라던 사람들이 감자밭 갈아엎고 양 목장을 시작합니다..
모직 생산 어마어마한 속도로 인기를 끌고 양털이 대량으로 필요해지면서 어마어마한 뿔 양 목장주이 가져갑니다.  뒤늦게 너도나도 감자밭을 갈아엎고 양 목장들이 영국에 감자 파동이 일어납니다. 감자 기관으로 영국 아일랜드 같은 경우에 거의 절반이 감자 파동으로 죽는데, 이유는 바로 모직 때문. 그 상황을 두고 토마스 모어는 '유토피아'라는 책을 씁니다. 그러면서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에서 제일 앞에 이런 말이 나오죠. 식인 양의 이야기입니다. 양이 사람을 죽겠네, 양이 사람을. 죽겠네. 그거 보면 양이 사람을 뿔로 떠받다 죽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그때 사회상 즉 산업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묘사를 했습니다. 전부 양 목장을 하는 바람에 사람이 먹을 감자가 없어져서 감자 기관이 들고 결국 굶어죽게 생긴 사람들이 감자를 훔치게 되고 결국에는 감자를 훔치면 교수형에 처한다는 법이 만들어지고 영국의 길거리에는 교수형의 체제 목매달린 시체들이 줄줄이 늘린 상황. 그 가혹한 상황을 두고 토마스 모가 유토피아 했습니다. 어쨌거나간에 그만큼 한 명의 생각이 세상의 사회 사까지 뒤집어 버립니다. 결국 양목 장주이 어마어마한 부을 축적합니다. 그래서 지금 영국에 가면 약 300개 정도 유력 가문이 있다 그러는데 그 가문들의 문양을 잘 들여다 보면 이 양불리, 양머리 그려진 문양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과거 200년 전에 조상들이 양 목장을 했던 사람들의 후손이다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문제는 그때부터 시간이 다시 조금 더 흐릅니다. 유럽에 드디어 소형 내기가 이 만들어지고 그것을 마차에 장착하는 초창기 형태의 원시적인 자동차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그것을 자동차로 볼 수 없었죠. 근대적 개념의 자동차를 제일 먼저 만든 사람이 누구냐 하면 헬리포드 1903년에 헬리 포드가 자동차라는 걸 만듭니다. 변속기 셀레이라 붙어 있는 소위 말하는 클러치 장치까지 만들어진 자동차라는 것을 헬리포트가 개발합니다 미국에서 제작 발표합니다..
헬리포트가 옆에 서서 이것이 자동차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도와 미국 언론들이 그다음날 획기적인 물건이다 기사를 받은게 아니라 헬리포트를 조롱하는 기사들이 미국 신문을 도배합니다.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헬리포드 존재하다 자동차이라는 물건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거 정말 웃긴 물건이다. 왜냐하면 이거 한 대 만드는 데 기차보다 더 많은 돈이 들었단다. 그 기차 한 대보다 더 비싼 생산 단가로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보니 기차는 100명이나 타는데 비해서 자동차는 고장이 나면 네 명밖에 못 타더라. 이딴 거를 만들어 놓고 신기술이라 그러니 헬리포드가 얼마나 존재하는지 아냐. 이런 기사를 만들고 심지어는 워싱턴 포스트의 경우에는 헬리포드가 자동차를 거꾸로 들고 벌 쓰는 그림까지 그립니다. 만평으로 헬리포드가 투자자를 모집하려 하는데 못 구합니다. 아무도 그 사업에 뛰어들지 않죠. 좌절하고 절망합니다. 그리고 비망록에 이렇게 씁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보라고 비웃는데, 나는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이 바보라고 나는 확신한다. 이유는 뭐냐면 그 사람들은 내가 자동차 한 대를 만들 때 들은 비용을 두고 비싸다고 말하지만, 대량 생산하면 가격은 떨어진다. 두 번째로 기차는 백 명 이상을 태울 수 있을지는 모르나, 기차는 단점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길 밖에 가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만든 자동차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마음대로 갈 수 있고, 기차가 다니지 않는 모든 도시를 연결해서 세상을 물류 혁명으로 뒤집을 거다라고 헬리포드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비망록에 세상과 저항하는, 그렇습니다. 헬리포드 자세를 보면 제일 앞에 나오는 대목이 바로 그 장면. 투자자를 구하지 못하고 절망과 좌절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때 동네에 근거 하는 사람이 헬리포드 이야기를 듣습니다. 듣고 갑자기 무릎을 칩니다. 저놈 더다. 그리고 나도 자동차 산업에 뛰어 들어야 됩니다. 저건 획기적이다. 헬리포드 말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문제는 이게 안 되니까 뛰어들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히 돈은 있었습니다..
집안에 석유에서 지분이 있었고 우리 식으로 치면 'h' 그룹의 그 주먹질 잘하는 회장님 아들 정도 되는 막 그런 정도의 위상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어쨌거나간에 본인은 낡은 달에 가까 왔는데이, 낡은 다이 갑자기 증기가 스치면서 무릎을 칩니다. 이거 획기적이다. 뛰어 들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뛰어들 것이냐 고민을 하다가 어디에 주목하느냐 하면 양목장주 자동차가 물로 가나. 여기에 주목을 합니다 헬리포트 자동차가 불과 대도 생산되기 전에 여덟 개의 주유소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45년의 세월이는 후에 1907년에 드디어 대량 생산 모델 포드 't' 카라는 게 세상의 선보입니다. 그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맨유지 시스템의 효시입니다. 그래서 대량 생산에서 가격이 낮 진 근대적 개념의 자동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로부터 20년간 전 세계가 자동차 산업으로 뒤집힙니다. 문제는 차를 사서 몰고 나오면 기름을 넣 데가 없습니다. 이 사람이 선점한 주유소 새로 만들어진 도로마다 이미 선점 효과 때문에 계속이 사람이 주유소를 늘려가고 정유공장 지분을 넓혀갑니다.

1940년대 중반까지 미국 전체 주유 정류 시장의 94% 독과점 해 버립니다. 미국 사람들이 못 살겠다 한 사람이 저걸 독점하고 있으니까 우리 도저히 견딜 수 없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견디다 못해서 의회 청원을 하고 미 의회가 이 한 사람을 겨냥한 법을 만듭니다. 독과점 풀어라, 그것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공정 그래프. 놀라운 일이었죠. 이 사람은 전 세계의 부를 전무 후무한 불를 긁어 모읍니다. 록펠러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그 시대의 주인이 됐던 록펠러의 영향은 아직까지 미칩니다. 또 10년 정도 세월이 흘러도 일라리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는데 아주 지극히 통신이 문제입니다. 내가 적에게 이야기를 하면 적분이 우리가 교신을 하면 적분이 교신을 듣고 우리가 대장님 폭격 할까요 그러면 적분이 듣고 있다. 쟤들 폭격한다, 숨어라 이런단 말이야..
그때 그것을 보고 어, 이게 지극히 단순한 건데 하고 인터폰 회사를 하던 친구가 전화선 끊고 어차피 음성을 코딩하고 디코딩 넘기는 게 다 데 이거를 주파수를 서 넘기면 무전기로 만들겠다 해서 무전기를 만들어서 소위 말한 주파수 통신할 수 있게 만들어서 무전기를 만들고 대량으로 전장에 납품을 합니다.  그야말로 대박이 터집니다, 단순한 발상의 전환으로 그리고 오늘날에 모토롤라가 그것으로 시작됩니다. 또 10년이 흘러서 트랜지스터라 불리는 것을 개발합니다. IC 사람들이 만들었나 보다 이렇고 있을 때 이 트랜지스터를 이용하면 진공간을 대체하는 전자 산업이 발달할 수 있겠다라고 믿고 거기에 뛰어드는 그 당시 중소기업들. 그 당시 전자 회사들 중에 선점에서 뛰어든 수많은 0.9%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톰슨, 제니스, 월프, 필립스와 같은 어마어마한 전자 회사로 성장해나갑니다. 그리고 국 60년대 일렉트로메카트로닉스 시대, 기계와 전자 문명의 시대로 전 세계 문명을 수십 단계 또 위로 밀어올리고 이 사람들이 시대 주인이 됩니다. 또 10년이 열려서 반도체라는 게 만들어집니다가 반도체를 들고 나옵니다. 전기가 흐르기도 하고 안 흐르기도 한다. 전기가 깜빡깜빡하는 게 반도체다.

99% 묻습니다 어쩌라고 이때. 그것을 보고, 이것이 이건 대신에 개인의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창고에서 조립해서 퍼스널 컴퓨터를 만드는 사람이 생기고 그것으로 다시 80년대가 컴퓨터의 시대로 또 한 시대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문명이 발달하고 시대 주인들이 무수히 등장합니다. 그리고 90년대 제가 만났던 바로 그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이러고 보니 몇십 년마다 계속 기회를 주어지고 기회를 만들어내는 0.1% 창의적 인관과 그것을 알아보고 접착이 뛰어드는 통찰력이 있고 직관이 있고 목 있는 인간. 나머지 99%, 그게 계속 세상 살만해, 세상 살만 해라고 외치는 99%..
그게 끊임없이 반복되었던 역사다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고 저도 그때 뒤늦었기 했지만 0.9% 되고 싶었는데, 도저히 제 눈에는 뭐가 더불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문재희 원장님께서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원장실에 들어갔더니만 박선생, 그동안 우리 병원이 초기 개원해 어려운 시절에 고생했는데 선물 하나 줄게 이러시는데, 시커먼 물건을 하나 책상에 탁 올리시더니, 이건 잔해 해라 이러는 거였어요. 핸드폰이었다. 핸드폰은 어떤 물건이었나, 핸드폰을 들고 로데오 거리를 지나가면 페라리 오픈카를 타고 지나가는 것과 똑같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그 핸드폰을 들고 그때, 가입비가 250만 원, 기계값도 거의 준하는 만큼 비쌀 때였고, 그걸 현재 돈으로 환산하면 거의 그랜저 한대 값이다. 그것은 아무나 들고 다니는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제불 그로 회장 정도나 들고 다니는 는데, 저는 그때만해도 원장님이 그걸 저한테 주시는 순간, 내가 이 병원에 뼈를 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실은 나의 내용을 알고 보니까, 어차피 병원이 이익이 나면 세금으로 내야 되는데, 그때는 가입이 비싼 물건을 하나 사면 그것은 이익을 뒤파이 경비 처리가 가능하니까, 사실 수익을 뒤파이 달려고 몇 대 사서 준 건데, 어찌되었건 가는 저는 고마웠죠.

그거를 들고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면 난리가 납니다. 제가 3시 기차를 타면 간호사들 보고, 3시 출발할 때쯤 되면은 3시 10분만 되면 옥천을 통과하면 전화가 안 됩니다. 그래서 딱 3시 5분쯤에 순간 전화벨이 울립니다. 가방을 열고 전화를 꺼내서 뚜껑을 열고 "여보세요" 하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쓰러집니다. 그냥 영화 찍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승객의 시선이 저한테 꽂히면서 "어떻게 저런 분이기를 하셨을까" 속으로 물건이 했습니다. 그거를 들고 고향의 친구들 모임에 가서 자랑을 했습니다. "너네들 이게 뭔지 아냐? 핸드폰인데, 구경해 봤나?" 이러니까 다들 막 신기해서 막 만지는 거야..
제가 다른 버튼은 다 눌러도 되는데, 녹색으로 써 있고서 있는 건 절대 누르면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이제 애들이 만지는 걸 보고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지금은 우리가 페이저 삐삐를 차고 다니지만, 리 멀지 않아서 언젠가 이놈도 좀 싸지면 우리도 핸드폰 다 들고 다니는 시절이 오지 않겠냐" 이렇게 무신고 말을 했는데, 제 친구들이 전부 다 하나같이 "무슨 소리 하느냐"는 거야. "바보 아니냐"는 거야. 왜냐면 7천원만 내면 삐삐를 주고, 한 달에 2,000원 3천원만 내면 한 달 내내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말라도 가도 삐삐가 터지는데, 뭐 하려고 그 큰 거를 들고 다니면서 비싼 통화를 물면서. 들고 다니느냐, 그거는 어, 아무나 스는 삐삐 해도 충분하다.

이거 핸드폰이라는 것은 상용화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다들 놀랍게도 전원이 반응이 그랬습니다. 그 순간 대자비 기시감을 느꼈습니다. 이거 어디서 봤는데, 장면을 내가 어디서 지금 예전에 어디서 한번 경험한 듯한데, 이게 뭐지 하고 생각해 보니까 예전에 해리포터 자서전에서 읽었던 헬리포터 이야기를 100년이 지난 다음에 자동차 대신에 핸드폰이 되고 서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 이게 더블 누구나 갑자기 눈이 번쩍 뜨진 거죠. 그리고 뒤도 들어보지 않고 병원으로 달려가서 총무까지 전화를 했습니다. 이거 어디서 샀느냐 물어보니까, 한국 이동통신 주식 회사라는 회사가 있는데 거기 가입을 했고 기계는 모토롤라 미국기 회사라 그 길로 여기 뛰어들어야 된다 생각을 했지만 뛰어들 방법이 없죠. 배운 거는 칼질하는 것 밖에 없는데, 제가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그렇다고 까운 먹고 이동통치 데려지 할 수도 없고..
이걸 어떻게 하면 되니까, 고민하다가 아이 회사에 주식을 사면 되겠다 그래서 이 회사에 주식 투사를 해보려고 주식을 사보려고 까 공기업이라서 거래가 안돼요 그때 한국 이동통신 지금 SK 텔레콤은 공기업이, 그런데 마침 SK 그룹으로 넘어간다는 소리에 한국 이동통신 주식 회사를 다니던 사람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자사주를 명동 사체 시장에 내다팔고 있었어.  그때 당시 명동 사체 시장에 가면, 금강구두표 10만 원짜리 8만 원, 엘칸토 구두표 10만 원짜리 7만 원, 한국 이동통신 주식 2만 원 대량 이파 대량 구매시 협의 가능. 뭐 이런 식으로 블럭블럭 하면서이 종이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그때 그 내용을 정확히는 이해를 못했지만, 왠지 뛰어들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가서 월급만 받으면 제 생활비를 제하고는 가서, 무조건 그때 그 한국 이동통신 주식을 샀습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 돼서 SK 넘어가서 SK 텔레콤이 되고 주식시장이 상장이 됐는데, 물에 6만 5,000원이 된 거야 이거다라고 생각을 했으나에 올라탔는데 세배의 수익을 냈다는 거 자체로라고 보기 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 이게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하다가, 아니야, W 맞을 거야 생각하고, 그래도 6만 원을 해도 사자 하고, 월급 생기면 주식을 습니다.

주식을 산 게 아니라 사실은 제가 순간 믿었던 곳에 뛰어드는 차비티켓으로 생각하고, 그 시간이 조금 그리 멀지 말리지도 않서, 3, 4년이 지난 다음에 제가 99년 말에 아, 이제 한 시대가 끝났구나, 이제는 그만하자 하고 틀고 나올 때, 그걸 다 주식을 매도할 때 520만 원이 돼 있었어. 주식이 그러니까 2만 원에 선 주식이 520만 원이 돼 있었던 거죠. 세상 사람들이 저보고 그때부터 주신이 불렀습니다. 주식투자의 대가다. 저는 했습니다..
나는 주식 투사를 한게 아니고 정말, 어, 내가 그 순간 우연히 다행스럽게 지나가는 W 마지막 W 버스를 아슬아슬하게 뛰어들어서 범퍼 위에 올라타서 딱 붙어서, 그 버스에 올라타고, 다행히 다음 정거장으로 갈 수 있었던 것 뿐인데, 그거를 주식 투사라고 오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모 방송국에서 의사 한 사람이 이동 통신 주식을 사서 대박 터졌다라는 소문을 듣고 왔다고 취재를 요청하는 거예, 저 아닙니다. 어느 물어봐서 제가 핸드폰 거 하게 생겼습니까, 뭐 이렇게 거절을 했었는데 알고 왔다는 거. 그래서 혹시나 그냥 나갈까 봐 약속을 했죠. 그것이 알고 싶다처럼 탁장 밑으로 다리만 찍고 이름하고, 이 소속은 바꿔서 나가기로 하고. 이제 슬리프시는 발만 밑으로 이제 찍기로 하고 했습니다. 근데 그날 저녁에 뉴스에 의사 출신 주신 이래 가지고 얼굴까지 홀라당 다 놔 버렸어. 그 시대는 그랬습니다. 약속이라는 게. 그래서 그 때부터 어쩌다 보니까 밖에 끌려나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다녔지만, 저는 계속 항변합니다. 지금, 지금도 나는 주식 투자자 아니다. 나는 그냥 더블 버스를 올라타기 기다리는 승차 대기자의 뿐이다라고 주장을 하죠.

이제 막 시작된 신성장 산업을 선도하는 파괴적 혁 기업의 미래 또는 우리의 금융 환경과 삶의 기준을 완전히 뒤바꿀 디지털 화폐 혁명과 같은 지금은 모두가 온전히 상상하지 못하는 먼 미래를 미리 예상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0.1%가 만든를 발견하고, 그 시대적 흐름의 마지막에 올라타서 바짝 붙어서 오랜 기간 장기적으로 그 성과와 가시를 끝까지 누리는 것이 장기적 우상향 구조의 자산을 찾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지분을 늘려가는 장기 투자자가 꼭 갖추어야 할 투자적 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걸로 끝난 게 아니고 99년 말에 다행히 그걸 정돈을 하고, 그 다음에 약간의 이제 성과가 있었겠지. 문제는 그 성과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처럼 엄청나게 돈을 번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월급 받아서 생활하고 나머지 돈으로 조금씩 정리했으니까. 레버리지는 컸을지 모르겠으나 만약에 지금처럼 저도 이제 뭐, 의사 생활 많이 하고 돈 많이 벌고 만약에 그렇게 했었으면 지금 재벌 됐겠지. 그런데 그런 것은 아니었으나 어차피, 티켓을 끊고, 3등에 타는 건 가능했다. 이 정도 였는데, 어차피 그 작은 성과를 낸 다음에 2000년에 바로 고민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2000년에 새로운 버스가 올 텐데요. 자, 내가 이제 99.9% 아닌 정말 유기물이 아닌 반드시 1% 안에 들어가는 인간이 확실하다면, 2000년대 새로운 버스가 내 눈에 보여야 하는데, 내가 더 가 아닌 건 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창의적인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은 본인이 잘하는 건데, 근데 세상은 그걸 무시하고 예, 천재가 되라고 얘기하지. 학교 다니는 애들 보고도 교육원 같은데 보냅니다. 구슬에 흙이 묻은 걸 닦으면 구슬이 되지만 자갈 들고 아무리 닦아도 온못 방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자갈 들고 계속 광을 내겠다고, 영재 교육원도 데리고 다니고. 여러분 많이 시달렸죠. 이중의 류가 있으면 앉아 있는 태도가 틀립니다. 물구나무를 서 있다든지. 아니면 저기 천장에 매달려 있다든지 뭐 다를 겁니다. 아니면 눈빛이 광안 이라든지 뭐 이런 뭔가 달라요..

여러분, 우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산업 혁명 시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일어났었던 인류 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었던 0.1%, 0.9% 속하는 인간들의 역사를 쭉 살펴봤습니다. 물론, 이 영상에서 언급된 사례들은 모두 투자자라고 사업가들의 관점에서 쭉 설명된 부분들이 많지만 만약 우리가 그 당시 살고 있었고 투자적 관점으로만 접근했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었을 한번 상상해 보게 되는 매우 좋은 영상이었다 생각합니다. 박경철 선생님의 마지막 멘트처럼 진정한 투자자는 주식에 투자를 하든 코인의 투자를 하든 부동산에 투자를 하든, 그 무엇에 투자를 하든 그 자체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한 시대를 대변하는 혁신적 발명과 산업의 태동이에 투자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매우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 0.1% 두고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동키 테라고 999% 동키 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 중에 999% 동키 태가 맞아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일개 사단의 동태가 있으면 한 명이 더 보려고 나머지 9,999 명은 진짜 또라 이거든요. 문제는 안목을 가진 0.9%은 그 1만 명의 1개 사단의 동태 중에 하나의 W 발견할 줄 아는 안목을 가진 사람이 통찰력과 직관을 가진 사람이고 나머지 99% 보고 저것들 또라 이렇게 생각해 버 매번 앞서 나가는 선을 보고 저거 정신 나갔다 또라이 떨 끄집어 내린다.
이러니까 옛날에 미셀 포커와 같은 철학자들은 감시와 처벌이라는 책을 통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리석음을 통렬하게 비판하게 됐어. 어쨌거나간에 2000년대 새로운 버스를 올라타지 못하면 저는 다시 99% 유기물을 재확인하는 거니까 올라타야 되겠는데 아무리 사방을 돌아봐도 뭐가 더 불리는지를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새로운 10년에 더블로가 뭐냐 제 눈에는 안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인형 인가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정도도 1% 안 되는 거는 확실합니다.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친구, 아니면 가서 연극하는 친구, 아니면 연구소에 있는 친구, 혹은 뭐 기발한 친구 심지 애니메이션하는 친구까지 찾아가서 그냥 밥 사주고 술 사주고 이야기 듣고 '그 너네들 하고 있냐? 그거 어떻게 보이냐? 그 내용이 어떤 거냐?' 이렇게 10개월간 만나면 심히 정신들게 약속 사람을 만났 현자들 만난 거죠.  내 머리가 안 되면 남의 머리를 빌리면 되니까. 한 달 정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정리가 좀 됐습니다. '아, 이거였구나.' 내가 볼은 없었지만 다른 사람 눈을 리니까 보였어요. 여러분 아마이 W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모두다 자신이 하는 자 행동들이 아닌지, 내가 0.9% 속하는 통찰력이 있고 직관이 있는 인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자하 성찰과 별개로 우리 주변에는 자신이라고 이게 바로라고 외치는 수많은 돈키호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기꾼과 스캠, 코인 좀비 기업들은 자신이라고 임을 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이야기에 넘어와서 실제로 그것이라고 믿으며 자신의 시간과 자본,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시장의 냉엄한 심판을 통해서 처절한 응징을 당하고 나서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 누군가는 이런 얘기를 하실 겁니다. 내 말이 그 말이야.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확신을 어떻게 가질지 그냥 자신 있게 하지 않으면 쓸데 없는 이야기하지 말고 인덱스 투자를 하거나 해야 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에도 일정 부분 찬성합니다. 투자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냥 미국 주식 지수 추적 ETF를 매수하거나 차분히 돈을 모아가면서 투자에 대한 공부와 개념을 확실히 익히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 이후에 조금씩 실전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자산을 구축해야 하며, 투자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 나가야 합니다..

안 보였어요 고민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안 보였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법은 있죠. 가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고 내 눈에 안 보이는 건 보이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으면 된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2000년 말부터 2001년 중반까지 과감하게 과감 있지 무무지 모르겠지만 어 백수로 돌아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한 10개월 정도를 백수를 했습니다. 의사를 그만두고 한 10개월간 놀았습니다. 놀면서 무슨 짓을 했느냐 하면, 제가 생각할 때 이 사람은 더불지 몰라라고 생각하면 나보다 똑똑하고 많이 공부했고, 내가 속하지 않았던 집단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투자자가 가져야 할 세 가지 덕목인 직관과 예리함, 그리고 상상력을 키워가며 시대를 선도하는 큰 파도를 찾아가는 자신만의 방식을 완성하는 것이 투자의 진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항상 말해왔던 장기적 우상향 구조를 갖는 자산, 강력한 팬덤이 존재하는 자산,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자산과 같은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현재 시대에 W를 선정했습니다. 이렇게 무엇이 되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박경철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의견을 듣고 서로 심도 있게 대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관련 서적들을 읽고 투자 현인들의 말씀을 계속 기억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짜가 보내는 시그널을 분별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별의 과정을 통해 W를 선정했다면, 그 이후 우리의 장기 투자에서 모든 리스크는 시간이 지나며 수익으로 변환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돈키호테들의 유혹에 넘어가 쓰레기를 보게 된다면, 쓰레기라고 착하고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담고 장기 투자를 한다면, 오랜 시간이 지나서 뚜껑을 열었을 때 풍기는 썩은 악취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녹이거나 없애주는 게 아니라 그 냄새만 더 강하게 만들뿐입니다. 이 점을 이번 W 강의 시리즈를 시청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서, 강의의 마지막에 시골 박경철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기는 묵직한 메시지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하루가 소중하고, 하루하루가 자기 미래 생활 결정하는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오늘 내가 이 자리에서 그냥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진저리가 날 정도로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자각을 해야 됩니다..
제가 이만하면 먹고 살만 하지 않습니까? 직업이 의사고 뭐 나름대로 뿌리 내고 있는데, 돈도 좀 벌었는데 뭐가 답답해서 앞으로 10년이 뭘까를 고민하고 또 사람 만나다니야 돼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물며 여러분은 제가 10년 후에 어떤 모습이 될까요? 이제 2년 후에는 어떤 것이 주인이 되겠습니까? 라고 물으면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아무나 손들고 나와서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두 시간 동안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학생은 앞으로 2년 후에 새로운 뭘 어떤 거라고 생각하나요? 라고 제가 질문을 던지면 '내 생각에는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이런 이유로서 내가 생각할 때 이것이 새로운 료가 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느냐라고 제가 여러분에게 물었을 때, 여러분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그런 준비가 돼 있어야 되고, 최소한 그 준비를 하기 위해서 치열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각과 자기 애가 필요하고 자기를 철저하게 치열하게 사랑해야. 되고, 자기를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 안에 있는 창의성을 나를 아끼고 사랑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벌려진 재능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들이,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 것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그 안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낼 수 있고 그것이 어쩌면 시대 주인으로 나를 만들어 줄지 모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래서 자기를 사랑하는 거고, 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생 분 미래를 듭니다.
지난해 타임즈 표지 모델이 누구였지 기억하고 계시죠? 바로 타이포그라퍼였고 바로 이렇게 돼 있었죠. 의미심장한 겁니다. 예전에는 엘리트 한 사람 원래 인문으로지만, 지난번에 타임지는 여기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당신이 바로 원래 인입니다. 중요한 이기를 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고 러분의로 키워 나가느냐에 따라서 여러분 시대의 주인이 될 수도 있고 잉여 인간이 될 수도 있어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오히려 예술과 문화,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철학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사유하게 하고, 그것을 여러분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아주고 통하게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보다 앞 여러분들이 학문에서 전공하고 열심히 하는 것은 에브리 바디가 다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들을 앞서기 위해서 내게 더 필요한 것은 뭐냐면, 통찰이. 통찰은 오감이 혹은 육감이 살아 있음으로서 느낄 수 있어요. 거기 위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고, 그랬을 때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목이 될 겁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위대한 발명과 이 발명을 이끌었던 0.1% 천재들을 박경철 선생님은라고 명명했고, 이를 초기에 발견하고 있는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 자본을 함께한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세상의 흐름을 읽고 그 변화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레전드 강의 영상에는 사실 강의 이후 청중들과의 질의 응답에 대한 내용이 더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지난 편집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청중들의 질문에 대한 박경철 선생님의 답변 내용입니다. 첫 번째 청중 질문이었던 '도대체 강의에 나왔던 백수 친구와가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 그는 어떻게 답변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그게 바로 이제 그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는 거죠. 공격 강연에서 특정인을 지적하는 것은 뭐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고 그냥 그런 일이 있을 건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당시 강의장에서 박경철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처럼 '백수 친구와가 누구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이 이야기가 전달하는 메시지인 거죠. 하지만 이 강의가 진행됐던 2008년 이후에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백수 친구와가 누구인지'를 수많은 분들이 출연해 주셔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우리가 모두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공동 창업자였던 이재홍 님과 백수 친구는 국내 최초의 웹메일 솔루션인 '깨비 메일'을 만든 나라비전의 대표 한이식 님이라는 의견이 많으니깐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두 번째 질문으로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정보가 돈이 되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양질의 정보를 선별해서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박경철 선생님의 의견을 들어보시죠. '굉장히 크다, 어떻게 답하려면 굉장히 큰 질문이어떻게 보면 쉽게.' 얘기 하면 되는데, 일단은 몸 몸매가 자꾸 비슷해서 좀 마음 편하네요.

어, 저는 역사의 공진화를 믿습니다. 진화라는 게 어떤 말이냐면, 어떤 때에 따라서는 필요 없어 보이는 것들이 다 필요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자본주의가 이만큼 발달할 수 있을 텐데, 최대 공로자는 이 닝과 스탈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막스가 공산당 선언을 통해서 노동자의 단결하라 이런 말을 하지 않았으면, 그때 자본주의는 교만에 빠져서 돈만 보고 성만 보고 앞으로 달리다가 결국은 혁명에서 전복됐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노동자의 단결해서 노동자들이 뭉치니까 막 소비에트 같은 것도 생기고 막 그 동구에 산화도 되고 무서운 장면들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뒤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가게 된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그을 갈 수 있는 그다 보니까, 지금은 사람의 얼굴을 가진 자본주의 이런 말이 나오게 된 이유도 어떻게 보면 넓은 의미에서 공산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자본주의의 이 존속의 가장 큰 공로자인 매번, 이런 식입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디 가서 불에다 손이다 타버릴 거고요. 그래서 불필요한 것은 없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지금과 같이 검정돼지 않은 정보들, 무수한 정보의 바다 속에서 홍수처럼 후적 거리다 빠져죽는 것이 아닌가라는 것도 하나의 단계이고, 그것도 하나의 진화의 가정이 생합니다. 문제는 그 안에서 수많은 정보, 꼭 인터넷을 떠나서라도, 한계 학문이나 한계 어 주제에 대해서도 엄청난 정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나는 어떤 걸 취하고, 어떤 걸 버려야 될지를 선택하기 어려운데,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목이고.  관입니다. 그 기 해서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뛰어난 직관력을 가지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건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분에게 항상 공고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면, 당신이 무엇을 전공했던 간에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간에 만약에 당신이 직관이나 통찰에 관심이 있다면 제일 먼저 당신이 접해야 되는 것은 예술이다. 왜 그러냐면 국립 현대 미술관에 가 보면요, 그 삼층에 가면 재밌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 큰 캠버스에 대충 그림을 그려놓고 칼로 쭉어 그림 있다. 꽃. 이걸 보고 '사랑이다' 붙여놨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사랑 좋아하네' 가고 지나갑니다. 언제 한번 제가 직접 목격간 일인데, 그 작품 앞에 서서 어떤 사람이 한 30분을 서 있더니만 눈물을 두로 흘렸어요. 이유가 뭐냐하면 이런 겁니다.
여기 앉아 있는 우리 '잉녀 인간들' 보고 사랑을 그림으로 표현해 봐 하면 뻔합니다. 하트, 화살 지나가자, 한 발 더 나가면 뽀뽀하는 그림. 아니면 뭐 클림트 키스 같은 거. 이렇게 조금 이렇게 '뭐 벤치마킹해서 그리는' 그 이상은 상상 불가합니다. 상상 되십니까? 안 되잖아요. 화가가 가슴속에 타오르는 예술론을 사랑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것으로는' 이 뜨거운 감정을 다 드러내지 못했어요. 답답합니다. 붓을 들고 '이게 아니야. 사랑은 이런 거야'라고 막 떡칠을 합니다.
우리 눈으로 보면 황입니다. 그래 놓고, 난 다음에도 화가는 자기가 가슴속에 있는 뜨거움을 다 표현하지 못했기 때문에 칼로 캔버스를 그어 버립니다. 그리고서야 '그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영감에서' 화가는 해방되고 작품으로 등장해서 걸어놓습니다. 하루에 만 명이. 지나가는 미수 간에 9.99 아원 명이 황 7인에 이거 미친 놈이 그랬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한 사람은 그 앞에서 음을 멈추고 부르러 떨면서 화가가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느꼈던 뜨거운 영감을 교감입니다..
예를 들면 영화를 보면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공짜 영화를 한 편 보면 재밌게 다 봅니다.  왜냐면 우리가 영화가 재미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돈 내고 찾아갔던 게 비해서 크게 재미가 없다지. 그래도 애에서 만든 영화가 그냥 영 볼 때마다 짜증나는 영화는 드물지. 그래서 우리 영화를 보면 재밌습니다. 이유는 이야기하지요, 음악 들려 주지요, 배경 보여 주지요. 시청 각으로 나는 입만 벌리고 있으면 다 떠먹여 줍니다. 무엇을 상상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상상도 하기 전에 지가 먼저 튀어나 깜짝깜짝 놀라게 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 편합니다. 아무나 재밌습니다.

그런데 같은 주제에 공연을 영화에서 연극으로 바꿔 버리면 2 안에 1은 잡니다. 왜냐하면 배경이 사라지고 정해진 고정된 배경 안에서 두 사람의 대화와 몸짓만으로 효과가 사라진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면 우리는 어느새 그것을 받아들이고 영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나는 저감을 느끼는 겁니다, 까지는 또 괜찮습니다. 사랑이라 주제로 영에서 다시 발로 가면 이중에서 두 명 빼고 다 잡니다. 왜냐면 사랑을 표현하는 데 말한 마디 없이 갑자기 둘이 막 이렇게 나가서 한 바고 돌고 러져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거야 이해가 안 되죠. 왜냐면 우리는 생략에 익숙지 못하고 부하게 들려주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어요게 말해서 요즘 여러분들이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도 그래요. 이벤트 한다고 사장을 고백하면서 식당 레스토랑 하나. 빌려가지고 애드블룸 막 올라가지고 사랑해, 글씨 막 올라오잖아요. 그 이벤트의 크기만큼 사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눈빛으로, 내가 느낌으로, 내가 당신과 전해지는 교감으로, 그 사랑의 마음을 다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서, 그야말로 생쇼를 하는 겁니다. 가식을 하는 거죠. 눈빛만 보아도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서칭만 가도, 지나가는 돌뿌리는 발로 차도, 그냥 돌을 차고 지나가는 사람과, 그 밑에 있는 개미들이 평화가 깨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영감 탁 포착이 틀리고, 감각이 틀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살아 있는 오감과 육감을 다 깨워야 되고, 지금 여러분들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엉덩이가 의자에 눌려 가지고, 엉덩이가 무거운 느낌을 제말을 들으면서 느끼 있요, 왠지 갑자기 엉덩이 압박감이 오지 않습니까? 근데 우리는 어느새 이런 것들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그냥 시, 귀만 귀, 눈만 눈, 쉽게 보여주는 것들 보면서 나머지 감각도 잊어버리 사는데, 온몸의 감각이 시럽게 살아 있어야 됩니다. 길을 걸으면서 발바닥에 전해지는 느낌, 우리가 길을 가면 생각하면서, 지나가면 어든 길을 지났는지도 내가 모르고 지난 쳐다보면서가 무슨 생각했는지 모르고, 이런 것이 아니라, 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보지못하는 것을 느끼고, 생략되고 절제된 거 안에서 그것을 파악할 수 있는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99개 껍데기 중에서 진짜 한개 알을 찾아낼 수 있는 차를 거기서 키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오히려 예술과 문화,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철학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것들이 여러분을 사유하게 하고 그것을 여러분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아주고 통하게 합니다. 그래야 람 보다 앞 여러분들이 학문에서 전공하고 열심히 하는 것은 에브리 바디가 다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들을 앞서기 위해서 내게 더 필요한 것은 뭐냐면 통입니다. 통찰은 오감이 혹은 육감이 있음으로서 느낄 수 있음. 거기 위한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고 그랬을 때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목이 될 겁니다.
자, 여러분 이제이 강의에서 나온 마지막 질문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셨을 만한 질문을 한 학생이 던졌는데요. 만약 내가 W 알아보고 발견했는데, 나의 직업은 그 W와 전혀 상관이 없는 전공과 직종이라, 그 W 세계에 뛰어들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버리고 과감하게 변경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박경철 선생님이 하셨던 것처럼 자신의 직업은 유지한 채 그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맞을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아직 젊으신 분들이라면 더 고민이 될 만한이 질문에 대해서 뭐라고 답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승에 대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하고 있는 의사라는 직업은 굉장히 특별한 직업입니다. 제가 칼을 들고 수술하는 순간이, 이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누구이건, 이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이여서, 이 사람은 내가 어떤 수술의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자기가 누구강인지 생사가 갈라집니다. 의사라는 지금은 굉장히 특별한 것이고, 그래서 나는 그 직업을 계속할 생각은 없죠.
예를 들면, 제 일회 가치가 어디 있느냐. 우리가 직업이라는 것을 경제적 이익, 사회적 명예, 혹은 성취 여기에 둔다면, 더 나은 성취나 더 나은 이해를 줄 수 있는 것을 위해서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 모든 지금이 마찬가지지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직업이 철학적으로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이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것을 지키고 가는 것이지.

우리가 개 끌고 가다 보면요, 돈도 마찬가지. 우리 들고 산책을 하면 줄고 가면 개가 내 앞에 왔다 갔다 왔다 뛰다가 목적지 도달합니다. 이 개가지가 나를 데리고 왔다고 생각해요. 쥐가 나를 끌고 왔다고 생각. 사실은 개줄 잡고 있는 내가 가는 대로지가 앞뒤로 왔다 갔다온 것인데, 걔는 그렇게 생각할 거.
때로는 우리는 줄에 매달린 개와 같은 삶을 살고 있을 수도 있어요. 돈이나 성취, 이런 부분들도 내가 가고자 하는을 뚜벅뚜벅 걸어가서 내가 가고자 하는 소중한 곳에 도착을 했을 때, 내가 지나온 하나하나 맺 있던 매를 담아보니, 그것이 돈일 수도 있고 성취일 수도 있고 맹일 수도 있고 그러 것들이 주어져 있다면 개를 끌고온 개 주인이지만 그것을 위해서 내가 그것을 일로 매진해서 그것만 위해서 내가 방향을 바꾸고 뛰어가면 개줄에 주인의 줄에 목이 매어진 개나 다름없는 신세가 될 거라는 거죠. 그래서 결국은 어디에 오심을 느냐는 겁니다. 모든 직이 소중하다는 틀렸습니다. 그냥 내가 그이 먹기 위한 직업이냐, 의미를 가치기 위한 직업이냐..
거기서 내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  우리는 대게는 그것을 경제적 성취나 뭐 사회적 성취에 포인트를 맞추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그랬단 말입니다. 제 경우에는 혹시나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 중에 유 교사들 분도 있고,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분도 있고, 때에 따라서 어디 공문 하실 분도 있는데, 그 직업의 가치와 철학에 내가 매료되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제일에 중요한 것이. 그걸 버리고 그것을 다른 걸 선택하는 것은 내가 야 되겠다는 소니다. 그것은 지켜나가면서 수 있는 세상이 충분히 가능하 저를 보세요. 제가 사실은 명암에 그냥 외가에서 박경채 이렇게 지켜 있는데 명암에 만약에 제가 쓸데없는 하고 있는 사기꾼 비슷한 직급을 다 집어넣으면 한 30까지는 될 겁니다. 그런데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가능합니다 그죠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자기의 소신과 철학이 달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처럼 자신의 소신과 철학에 따라서 누군가에겐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조건 돈을 쫓으며 그 자산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내가 준비된 상태에서 그 자산들을 컨트롤하고 완벽히 이해가 된 상태여야 투자등 사업이든 목표든 그 무엇이 됐든 정말 제대로 된를 향한 도전을 할 수 있는 거죠. 특히 투자적 관점에서 보면 한번 발견한 W 어렵게 발견한 W 사팔사팔 하고 늦었다는 말만 반복하고 제의 W 찾겠다며를 재현하겠다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장기 투자에 대한 기본 마인드셋 부터 다시 제대로 하고 위대한 자산들을 오랫동안 보유해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는 아무도 모르는 걸 아는게 아닙니다. 그 초입에 몰랐다고 늦었고 그럼 다른 대안을 찾아야 되는 그런게 아니에요라고 얘기하는 인류의 문명을 바꾸는 위대한 발명과 비즈니스가 왜 위대하 있습니까. 그 W 새로운 물결이 한번 시작되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게 무슨 테마주 작전주 트렌드처럼 1 2년 왔다 갔다 하는 겁니까. 한 5년 가면 다른 걸로 바뀌는 거예요..
아니죠, 이 시대의 물결은 한번 시작되면 몇십년을 갈 수도 있는 겁니다.  박경철 선생님을 찾아서 영상의 메시지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중요한 개념들을 한번 설명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W를 찾아서 영상에서 계속 언급됐던 W, 즉 인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적인 기술과 이 기술을 발명하고 사업으로 연결한 0.1% 창의적인 인간을 의미하는 W. 지금도 존재하고 있을까요? 영상을 시청했던 많은 분들은 2020년대에 W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자신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그 자산들, 기술들, 현상들을 떠올리시고 마지막엔 꼭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아, 또 늦었네. 늦었어, 개나소나 다 하는게 무슨 야.' 그런데 여러분, 이분들이 무엇이 늦었다는 걸까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급 혁명이 일어나는 걸 본인이 몸으로 느꼈다면 늦은 건가요? 그건 이미 늦었으니까. 아직 남들이 거의 모르는, 이제 막 새롭게 시작되는 뭔지 모르는 파릇파릇한 무언가를 찾아야 할까요? 저는 이런 발상 속에 매우 위험한 함정과 잘못된 투자 방식이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과연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우선, 저는 구독자님들께 늘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속력이 아니라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투자에는 늦었다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늘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무언가를 늦었다라고 말하는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야, 그걸로 어느 세월에 부자될래? 그거 투자하려고 했으면 5년 전이나 가능했지. 지금은 그거 말고 이걸 해 봐. 요즘 이게 대세라는 가볍고 빠른 걸 해야지.' 이런 얘기를 하면서 어렵게 장기적 우상향 구조를 발견하고 그 자산과 행위를 시작하려고 하는 그. 마지막 순간, 우리들을 엉뚱한 곳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람들과 그 엉뚱한 것들에 눈이 돌아가며 자신의 이성이 마비되어 본인이 무 행위를 하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빠져드는 분들이 과거에도 지금이 순간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전 늘 강조해서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2017년 이전에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2019년 이전에 테슬라의 투자에서 지금까지 들고 있다면 여러분은 엄청나게 예리한 벤처 캐피탈 투자자, 즉 VC 눈을 갖고 계신 겁니다.  근데 만약 비트코인이나 테슬라의 가치를 그 이후에 알게 되었고 계속 보유한 분이라면 위대한 VC 눈은 없었지만, 어떻게 투자를 하는 것이 이기는 게임인지를 정확히 알고 계시는 현명한 투자자이다. 여러분 w n, 아무도 모르는 걸 아는게 아닙니다. 그 초입에 몰랐다고 늦었고, 그럼 다른 대안을 찾아야 되는 그런게 아니에요. W 아고 얘기하는 인류의 문명을 바꾸는 위대한 발명과 비즈니스가 왜 위대하 있습니까? 그 W, 새로운 물결이 한번 시작되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W 아고 부르는 것인데 이게 무슨 테마주, 작전주, 트렌드처럼 1, 2년 왔다 갔다 하는 겁니까? 한 5년 가면 다른 걸로 바뀌는 거예요. 아니죠, 이 시대의 물결은 한번 시작되면 몇십년을 갈 수도 있는 겁니다.
이에 대한 가장 적합한 예가 애플이에요. 1976년에 설립된 애플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라는 두 가지 W 시대를 모두 연주인공이자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의 기업입니다.

아마 1994년에 개봉했던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 영화의 주인인 포레스트 검프의 이 대사를 기억하시죠. 중인 님께서 내 돈을 관리해 주셨죠. 무슨 과일 회사에다가 투자를 했다며 우린 이제 돈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여기서 말한 그 과일 회사가 바로 애플입니다. 이 대사가 재미있는 이유는 이미 이 영화가 개봉했던 1994년에도 애플은 엄청나게 성공한 기업이었기 때문에 미국 역사의 큰 시대적 흐름을 다 집어주는 이 영화에서 위대한 투자의 대표격으로 애플이 등장한 거 아니었겠습니까? 근데 대략 30년이 지난 지금, 1994년 영화가 개봉했던 그때보다 애플의 주가는 7만 2,000% 올랐습니다. 근데 1994년에 그 영화를 보던 누군가는 그 당시에 이런 얘기를 또 했었겠죠..
에이, 애플은 늦었지, 사진한 얘기를 결과론으로 말하는 건 영화지, 분명히 이렇게 말했을 텐데.  투자의 역사 속에서 애플은 30년간 우요 곡절은 있었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라는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자,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건 애플, 테슬라, 비트코인 이런 개별 자산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를 발견하고도 늦었다고 말하는 그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그 빨리 부자되고 싶다는 조급함에 대안이라고 선택하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 함정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제가 앞에서도 설명드렸죠. 우린 위대한 VC 눈을 갖고 있지 않다니까요. 아무도 안 믿고 아무것도 없는 기업과 자산을 보면서 그 가치를 발견해서 의미 있는 금액을 투자하고 오랫동안 기다릴 수 있는 그런 위대한 벤처 캐피탈 투자자가 우린 아니라니깐요. 그러니까, 지금 그런 게 내 눈에 보였다는 건 이건 생각보다 함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우리는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죠. 장기적 우상향 구조가 갖춰지고 초창기 캐즘을 통과해서 본격적인 W 면모를 갖춰가면서 시총이 증가하고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있는 자산들을 발견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 돌아가는데 웬만한 관심이 있고 집요하게 파고 드는 능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때쯤 W 존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W는 일급 비밀이고, 선택받은 자들만 아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아요. 다만, 그걸 발견하고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자산을 유지하고 불리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자본과 에너지를 그곳에 투여하지 않고 중간에 멈추기 때문에 그래서 W는 멀어지고 위대한 장기 투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제라고 요란하게 소리치는 돈키오테 사이비들의 소음에 현혹돼서는 시간을 모두 다 빨리고 마는 거예요. 여러분, W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이미 존재할 수 있는 자산과 기업을 상승률과 등장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이미 '많이 올랐다는' 가격이라는 숫자에 대한 판단, 이미 '등장했다'는 시점이라는 숫자에 대한 판단은 그 자산이 갖고 있는 특성보다는 늦었다.  대안을 찾자고 와 멀어지는 판단만 부추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주관적인 숫자에 대한 판단보다, 그 기업과 자산이 말하는 미래의 비전과 가치가 현재 얼마나 구현되어 있는가가 중요하고, 새롭게 제시하는 미래 비전이 있다면 W지는 언제든 계속 유지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로 보이는 것은 이미 늦었고, 그래서 다른 것을 찾아야 한다가 아니라, 그것의 비전은 어디까지이고, 얼마나 실현되는가를 끊임없이 살펴보자고. 그리고 그 발견 시점에 자의적 판단이라 가격이 높다고 판단이 된다면 엉뚱한 대안을 찾을 게 아니라 그 자산을 매객하는 기간의 분산을 통해서 가격이 단기적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라는 손실 가능성의 리스크를 줄여 나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신이 발견한 것이 시대를 선도하며 인류의 문명을 또 한 단계 진화시킬 위대한 발명과 산업의 큰 물줄기를 알아봤음도 약팍하고 잡돈 사기꾼 같은 사람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엉뚱한 것들의 소중한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낭비하는 우매한 행동을 하지 마시고요. 꼭 여러분이 발견하신 것을 오랫동안 보유하고 늘려가면서 위대한 장기 투자의 자산으로 발전시키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다만 내 자신을 비롯해서 우리 주변에 많은 것들이 우리가 그것에 다가가는 걸 방해할 뿐입니다를 발하 오랫동안 그 방향성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럼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신 모든 구독자님들을 리스펙합니다.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세계최초 UFO 정체를 밝혀드립니다.  (0) 2024.04.14
[꿀팁#01] AI툴만 잘 쓰면 일잘러?!  (7) 202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