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꿀팁#01] AI툴만 잘 쓰면 일잘러?!

오뚜기정보 2023. 12. 3. 18:02

 

일을 잘하게 하는 도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긴말을 안하도록 한다.

 

아래 영상을 보자.

 

적어도 생성형 AI만 잘 쓰면 일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칼퇴!! 할 수가 있다.

 

이런 앱들이다..

 

https://youtu.be/zZ1OGpQGrWg

 

그렇다면 사용해봐야지요.

 

영상을 보고 직접 실행을 해보세요.

 

요약을 해서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딱 초반부 3~4개 앱 정도는 정말 쓸만하겠다고 생각된다.   

 

 몰래 쓰는 일잘러 AI앱 10개 추천  =>  (휴먼! 아직도 하나의 뇌로 일하나?)  

 

🔥GPTs!! AI판을 뒤집어버린 이유🔥 

 

챗GPT의 MBTI?_김덕진 소장 !! 

1. 00:00:00 AI가 도와주는 파워포인트 제작과 인공지능 서비스의 대중화
- 인공지능 서비스인 'traw.AI'를 활용해 유튜브 링크를 노트처럼 정리할 수 있다.
- 한국에서는 파워포인트 제작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앱이 최근 출시되어 대중화 되고 있으며, 기술이 처음엔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Chat GPT의 등장으로 사용자 친화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AI 관련 기술 전문가와 직접 만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사용자들에게 기술 전달을 쉽게 하고 있다.
- 이러한 노력 덕분에 AI기술은 점점 더 우리 일상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00:02:09 활용 사례를 담아 새롭고 쉽게 전달하는 책.
- 60~70대 어머님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후배가 마치 평생 함께하는 말벗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 여러 직종의 분들이 볼만하다 할 만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
- 머릿속 전유성을 떠올리며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책을 만들었다.
- 책의 기본 이론만으로도 충분한데 더해 활용 사례들을 가득 넣어서 책 한 권으로 본인의 직군에 더욱 도움이 된다는 내용

3. 00:03:57 ️ AI 도구들의 다양한 활용과 선택의 중요성
- 다양한 AI 도구를 탐색하며, *AI의 정확한 활용 방법*을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이 비디오에서 'traw.AI'와 '릴리스 AI', 그리고 'Gamma'를 소개하고 있다.
- AI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경험은 *글 쓰기, 그림 그리기, 영상 만들기, 업무 도우미,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런 새로운 AI 도구들은 처음에 무료로 제공되고, 나중에는 유료로 전환되기 때문에 지금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 'traw.AI'는 유튜브 영상을 블로그 노트처럼 요약해주는 도구로 추천되며, '릴리스 AI'는 한국어 지원과 더 완벽한 정리를 제공한다.
- 또한, 'Gamma'는 파워포인트 제작을 돕는데 유용한 도구이다.

4. 00:05:58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도구와 챗봇 등의 서비스 소개
- AI 기반 디자인 도구인 '쎄스툴'은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이미지를 추천하며, 글과 그림을 제공해 초안 수준까지 완성할 수 있다.
- 마인드맵 사이트 '윔시컬'은 생성형 AI를 적용하여 아이디어 회의를 지원한다. 위치는 AI가, 내용 작성은 직접 할 필요 없이 AI가 대신해준다.
- GPT 기반 챗봇을 이용하면 유튜브 영상 내용을 빠르게 요약하고, 볼만한 새로운 영상도 추천받을 수 있다.
- 이번에 추천된 AI 도구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좋은 도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5. 00:08:35  AI 기반 도구는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 모두 높일 수 있다.
- AI 기반 도구를 활용하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더 창의적으로 얻을 수 있다.
- 인공지능은 사람이 해왔던 일, 특히 내용물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이 널리 쓰이고 있다.
- 그 중 AI는 수많은 컨텐츠 중 괜찮은 것을 분류하고 추천한다.
- 하지만 생성형 AI는 반대로 중요한 컨텐츠를 추려주지 않아 이번 생성형 AI의 논란이 일어났다.

6. 00:13:44  AI는 사람과 역할이 반대라고, 제작 후 사람이 판단하고 기획하는 게 중요하다.
- AI는 사람이 만든 명령을 수행할 뿐, 결과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역할.
- 어떤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다 보면, 처음엔 거부감을 느끼지만 *능력과 한계를 인식하면서 조금씩 적응*해간다.
- AI를 통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어렵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일의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 언어모델에 기반한 AI도구들은 Chat GPT, 하이퍼 클로바, 클로바X, 구글 바드, 마이크로소프트 빙챗 등이 있다.
- 서로 다른 AI 도구를 섞어 쓰면 각각의 장점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7. 00:16:31 챗GPT의 빈칸채우기 원리 | 데이터 특징에 따라 달라지는 검색어 예시
- 빈칸채우기가 검색어 추천과 챗GPT에서도 활용되는데, 이는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특징에 기인한다.
- 이러한 데이터 특징으로 인해 검색어 또는 챗GPT에서 나오는 단어가 조금씩 다르게 나올 수 있으며, 각각의 형태가 확률적으로 달라진다.
- 챗GPT의 원리는 확률을 기반으로 빈칸에 가장 적합한 단어나 문장을 추천하는 것이다.
- 또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친구가 유튜브에서 BTS와 관련된 모든 영상에 한국어를 공부하여 한국어를 구사할 정도로 능숙해졌다는 예시도 소개되었다.

8. 00:18:20 언어모델의 특성, 한국어 데이터 학습 차이
- 한 언어 모델이 분류한 예측 결과는 해당 모델이 학습한 데이터와 처리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한국어 데이터 학습이 적어 Chat GPT는 작동이 제한적이지만, 클로바 X 같이 네이버 데이터가 집약된 곳은 굉장히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도로 발전하고 있다.
- 더불어, MBTI 시험을 보고 결과를 예측하는 실험도 진행 중이었으며, Chat GPT 3.5의 결과가 E였지만, GPT 4에서는 I로 바뀌는 등 결과가 사람과 유사하게 나오는 특징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 따라서 각 언어 모델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적합한 작업을 구별하며, 특화되고 발전된 데이터 분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참고 : 클로바 X는 사투리도 잘 대처해, GPT는 조선왕조를 중국 역사로 오인하는 등 한국어 학습에 있어 클로바 X가 좀 더 신뢰성이 높은 모델이다.)

9. 00:20:14 Chat GPT로 30줄 짜리 긴 보고서 작성 노하우
- 언어 모델 서비스인 빙챗에서의 검색 대답 중, 내용 검증을 위해 링크 확인이 중요하다.
- 링크 검증 시에는 내용이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다.
- 그래서 검증 기반으로 작성한 5줄 글을 Chat GPT로 이동하면 30줄 짜리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 초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모델의 결과를 해석하여 내용을 추가하면 된다.
- 클로바 X를 사용하여 대한민국 정보에 근접한 내용을 작성하면 언어 모델 독점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다.

10. 00:21:22 초기 버전 내용 오류: 전문성 논란
- 바디사에서 바디의 초기 버전을 출시했을 때, 그 내용이 틀리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많은 충격을 불렀다.
- 엔지니어들은 이를 전혀 모르고 광고를 만들어서, 미리 꼼꼼히 확인해야한다는 반성이 필요하다.
- 이 때문에 전문성에 대한 의아함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다.
- 그러나 바디사는 이러한 오류를 인정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11. 00:24:13  AI 투자의 위험성,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를 통한 인기 상승
- 많은 기업들이 AI에 투자하는 시대이지만, AI 위험성을 인지하지 않은 채 홍보하는 것은 위험하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을 통한 발전을 추구하며 최근 자체 제작한 AI 칩에 투자해 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을 이용한 서비스 중 GPT는 인기를 얻고 있고, 이를 위해 GPT의 모든 서비스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에서 운영되고 있다.
- 이제 기업들이 AI에 투자하는 것은 맞는 일일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AI 위험성을 인지하고 엔지니어들의 전문성을 보장해야 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 발전으로 주식시장의 인기가 상승했으며, AI 기술 발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

12. 00:27:30 ️OpenAI의 GPTs 전환과 아이폰 모먼트, 그리고 챗봇의 등장
- GPTs 광고가 눈길을 끌며 OpenAI의 개발자 행사에서 기술이 발표되었다.
- 이 중 가장 주목받은 기술이 GPTs였는데, 이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자신만의 챗봇을 제작하여 스토어에서 판매 가능하게 됐다.
-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애플의 아이폰 모먼트처럼 근본적인 플랫폼 구조와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 사용자가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팔기 시작하면서, 대체로 이 과정에 따른 혁신이 발생할 수 있었다.
- 내가 한 개 챗봇을 통해 최종적으로 다양한 챗봇을 총망라하여 스토어에 올리는 등 다양한 협업이 가능해졌다.

13. 00:29:41  챗봇 개발 단순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모바일 앱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여행 정보 제공 챗봇, 인공지능을 이용한 챗봇 등 여러 종류의 챗봇을 만들 계획입니다.
- 이용자들이 챗봇을 이용할 때에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본인이 원하는 질문을 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 코드 작성 없이도 노코드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한 새로운 챗봇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하며, 이를 판매하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14. 00:32:09 분석 대상이 되는 작품을 테스트하는데 도구로 '툴 아저씨'를 개발.
- 테스트해야 할 대상인 작품을 분석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구 '툴 아저씨'*를 사용한다.
- 툴 아저씨는 PDF 파일의 도구 사용법에 대한 내용 중에서도 필요한 내용만을 찾아냄과 *포커스를 두고 세팅*하여 사용한다.
- *GPTs(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를 활용한 이 도구는 작품에서 추천될 수 있는 툴을 제안하고, 그 툴들이 적합한 이유에 대해서도 자연스러운 문체로 설명한다.
- 단순한 책 마케팅에서 벗어나, 이런 도구의 활용성에 대해 알리게 된다.

15. 00:34:36 ️책의 구조를 이용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챗봇 기술.
- 서비스화가 완벽해진다면, 출판사들이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대화가 가능한 스마트 챗봇을 활용할 수 있음.
- 이 책은 챗봇을 통해 책의 구조를 기반으로 대화 가능. 예를 들어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페이지 정보도 제공함.
- 이러한 스마트 챗봇 기술은 충분히 만들 수 있으며, 스마트북스 홈페이지에서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음.
- 책의 미리보기처럼, 책 전체를 스마트 챗봇에 넣지는 않으며 구조를 기반으로 대화하도록 설계됨.
- 이러한 스마트 챗봇 기술은 목소리로도 구현이 가능하며, 이는 GPT에서는 구현이 어렵지만 워크플로우를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함.

16. 00:35:55  AI 아바타 개발, 자연어 대화 가능
- AI 기술을 이용하여 언어 장벽을 뛰어넘어 개인이 원하는 아바타를 만들 수 있으며, 입력하는 언어와 성조도 자연스롭게 대화가 가능하다.
- 학습에는 2분 정도의 동영상 데이터가 사용되며, 얼굴 표정, 입 모양, 제스쳐 등의 표현도 제공된다.
-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등 다른 언어와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 아바타가 사용자보다 영어를 더 잘 하더라도 문제없이 대화가 가능하다.
- '나 무서운데 나는?'와 같은 키워드나 텍스트를 바탕으로 대화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17. 00:39:15 ️디지털 시대 덕분에 번역과 영상 제작이 쉬워졌다.
- 2분 영상을 찍고 딥 엘 이라는 요즘 이용 중인 번역기로 중국어, 일본어, 불어 등을 번역 후 영상에 맞추어 텍스트를 작성했다.
- 렌더링과 제작까지 총 1분 30초 이내에 하며 제작비용도 그다지 비싸지 않다.
- 취향과 언어를 설정한 AI 아바타와 함께하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음성인식, 제스처 등*을 이용하여 대화나 발제 등도 가능해졌다.
- 그러나 이와 관련한 *초상권, 저작권 문제*들도 생기는데, 최근에는 유명인이 자신의 광고가 아닌 것으로 등록된 것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알리고 있다.
- 이제 디지털 시대의 발전으로 업종에 따른 이용성이 증가하고,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18. 00:41:25 ️ 인공지능 GPT를 이용한 저작물 생산과 광고 속 위협에 대한 이야기
- GPT 기술을 이용하여, 대본/책 등을 준비하는 일이 간단해졌다.
- 그러나, AI 생성물과 관련하여 지적재산권 침해 및 지적 사기가 발생할 수 있다.
- 또한, 소셜미디어 상에서 위법한 광고의 처벌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 트렌드 변화로 작가, 배우 등의 협회에서 동반 파업이 발생할 정도로, AI를 활용한 창작물 생산으로 인한 기존 작가들의 업계적 위협이 존재한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서 본인 인증절차, 기존 저작권 등 법적 문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19. 00:44:19 책구매의 용이함과 종이낭비 문제, 작가의 섬세함 중요성 강조
- 저자는 사무실에서 책을 사지 말 것을 조언한다.
- 이전에 사서 본 책 역시 내용이 말이 안되었는데, 어떤 변화가 있을까 궁금해한다.
- 잘 집어내진 못했지만, 책을 구매하는 게 어렵다면 이것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종이를 낭비하지 않는 방법으로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하면 된다.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작가들이 얼마나 섬세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적어냈는지다.

20. 00:44:34 AI로 대체되는 작가, 배우, 일러스트레이터들
- 한 OTT 회사 내부에서는 GPT 등 AI로 대체 가능한 작가와 배우들의 일자리들이 대체되고 있다.
- AI를 사용하면 엑스트라들으로 대체가 가능하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경우 이제는 키보드로 일하는 추세이다.
- AI를 활용한 일자리 대체는 수많은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작가와 배우,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 이 같은 문제의식이 등장함에 따라 '미드저니'와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 일러스트레이터들은 키보드를 활용하여 일하는 추세이며, 이는 일자리의 대체에 대한 대처방안 중 하나이다.

21. 00:47:58 ️️AI가 그림 생성 등으로 인한 저작권 및 기술적 위협이 있으나 회사들이 대응중
-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양심에 맞는지, AI를 사용하면서도 일을 계속해나갈 수 있는지 고민이 생길 수 있음.
- AI 생성 작업에서 기존의 이미지와 유사한 이미지를 모사하는 등에서 저작권 문제가 있음을 예로 들 수 있음.
- 스테빌리티 AR과 게티 이미지 사이에는 대규모 소송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었음.
- 그러나 최근에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데이터만 사용하는 AI생성에 대한 기술도 발전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도 대응중인 회사가 있음.
- 현재 Getty Images와 Adobe 등은 생성형 AI를 위한 대규모 이미지 DB를 보유하고 있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면서 AI 생성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음.

22. 00:50:22 작품 생성에 대한 AI 저작권 문제, Getty Image 등 회사들의 대책 제시
- 선별된 정보만 가지고 학습하는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으로 텍스트, 데이터 학습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저작권이 괜찮은 정보를 선택하여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 작가들은 아직 파업 중인 작가협회와 배우협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지만 이는 저작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 하지만 계속 발전하는 기술적인 구현으로 Getty Image, Adobe 등 회사들은 그림이나 기타 작품 생성에 혁신적인 방식으로 AI 생성을 제안하고 있지만 이 역시 어려움이 예측된다. 유튜브 음원과 같이 AI가 영감을 얻거나 학습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익을 나눠주는 방식으로도 구현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제시되고 있으나, 이는 아직 구현 가능성이 불명확하다.
- 휴먼센터드 AI는 이러한 문제를 철저히 고민하고, 저작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3. 00:53:24 ️ 채팅 AI가 대신하는 일자리, 일의 성격이 매우 중요해짐
- 기계학습 모델인 챗 GPT 생성형 AI가 대체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단순한 업무를 받아 수행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좀 더 창의적이고, 구체화하기 어려운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대상이 된다.
- 초안 작성이나 가이드라인 제작 등 재능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일의 경우, AI보다는 인간이 수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 특히 새로운 트렌드나 아이디어를 원래 3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들만 볼 만한 초안으로 만들어주는 일은 AI이 아닌, 창조적인 사고와 경험이 필요한 일이다.
- 그러나 인간이 할 수 없는 작업은 없다. 인간만이 가지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대할 수 있는, 챗 GPT와 인간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일의 성격이 매우 중요해진다. 창의력과 구체화/분석력이 필요한 일은 인간에게 맡겨야 하며, 단순한 반복 작업이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업무의 경우 AI를 이용하면 효율적이다.

24. 00:55:47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변화될 수 있는 일에 대한 질문의 중요성
- 나의 업에 대한 *개념의 뒤집기*가 중요하다.
- '가오스전자' 웹툰 작가 예시를 들어, 좋은 질문 만드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함.
- 내가 하는 일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일에 대한 *재정의*와 *전환적 질문*이 필요하다.
- 발상 전환의 예시로 'AI가 진짜 일자리를 다 뺏을까?'를 토대로, 생성형 AI 기술이 우리가 포기한 편리함을 되찾게 해줄 수 있다는 발상을 제시함.
- '답을 찾는 일은 인공지능이 할 테니까 인간은 인공지능에 던져줄 좋은 질문을 만들어내야한다.'라는 생각하에, 인공지능과 협업할 수 있는 '결정적 질문'이 중요하다

25. 00:57:52  인간과 컴퓨터의 언어로 소통하는 생성형 AI
- 'MS 365 오피스 코파일럿'은 기업에서 이미 사용되는 툴로,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을 대신 작성, 분석해준다.
- 컴퓨터와의 언어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의 언어로 소통하는 생성형 AI.
- 기능의 확장에도 불구하고,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편리함을 포기하는 것이다.
- 인간의 본질적 역량이 디지털 영역에서도 중요하며, 생성형 AI의 핵심은 인간과 컴퓨터가 사람의 언어로 소통하는 것이다.

26. 01:00:50  인공지능시대에는 명확한 디렉션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 스마트 팩토리 시대에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생겨 자신의 전문성을 AI와 공유할 필요가 있다.
- GPT를 활용하여 AI한테 지시하는 방식이 최근의 트렌드이며, 커뮤니케이션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AI시대에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 AI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향상시킨 언어학 영역인 'Homo prompt'는 인간과 AI의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업에 대한 전문성과 정확한 디렉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 또한, AI의 발전으로 인해 모호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지 않고, 명확한 명령을 내려 커뮤니케이션을 명료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27. 01:03:10 마스터피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AI를 사용할 때,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 AI와 대화할 때,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이를 위해서는 자세한 예시나 설명이 필요하며, 이것이 후작업 분야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 정확한 디렉션을 주지 않으면 만졌을 때 가장 아프다.
- 따라서 질문과 상황에 대해서 세부적이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성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 게다가 이러한 전문성은 어떤 AI 도구가 바껴도 적용 가능하며, 중요성이 계속해서 증대된다.

28. 01:05:11 AI가 우리에게 계속 질문을 하길 요구하면서, 우리는 봇처럼 행동하기보단 '책임'을 가진 AI를 잘 활용해야 한다.
- AI의 발전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한,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을 지게 될 인간의 역할은 줄어들지 않는다.
- 인간 스스로 봇처럼 행동하지 않고, 책임을 가진 AI를 인턴 사원처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 하지만 책임을 질 AI에 대한 '케어'는 여전히 필요하며 그것은 인간의 역할이다.
- AI의 발전이 우리 인간들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우리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도 커진다.
- 인간과 AI의 적절한 분배가 이루어지면, 인간은 AI의 진보를 통해 진화하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29. 01:07:28  AI 에이전트가 글쓰기를 도와줄 때!
- AI 에이전트는 '알잘딱깔센'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만큼 *생성형 AI*기술이다.
- 이 기술은 말로 뭔가를 시키면 그 안에서 *알아서 깔끔하고 센스있게* 일을 처리한다.
- 네이버의 검색 기능 중 '네이버 Q'는 AI 에이전트 중 하나인데, 구글 검색의 경우 실험실 버튼을 클릭하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 AI 기술은 *모듈별*로 들어가면서 점점 더 *펑셔널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외에도 블로그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팁들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추후 확인해보자.

30. 01:08:19 실험적 네이버 블로그 분석 및 추천시스템, 글 작성 시 상상력을 갖는 것이 중요
- 네이버는 블로그 테스터단을 모아, 블로그 분석과 추천 시스템도 존재한다.
- 블로거가 글을 쓸 때, 키워드 검색이 아닌 상상력을 통해 작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글을 읽어주는 AI판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일관된 말투보다는 다양한 면으로 글을 쓰는 것이 좋다.
- 글을 빨리 쓰고 테스트하며, 어떻게 좋은 컨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좋다.
- 블로그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등장의 가능성도 있다. 

31. 01:11:05 AI 시대, 한국어 더빙 기술을 활용한 컨텐츠 기획과 이용의 중요성
- 글로벌 컨텐츠에 한국어 더빙 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스포티파이에서 이미 테스트 중이다.
-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영향이 크고, 이를 따라가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다.
- 소비자들이 편리한 기능들에 익숙해지면서 꾸준히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대한 컨텐츠 기획과 플랫폼 변화 준비가 필수적이다.
- AI 시대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으나, 타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32. 01:13:56 ‍AI의 발전이 초보자도 쉽게 다가온 시대가 되면서 언제나 쓰이는 AI시대가 도래
- 과거 AI는 어려워서 대중화되지 못했으나, 지금은 더이상 그럴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과 앱을 켜듯이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 따라서 AI는 스마트폰이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것과 같은 수준으로 인식되면서 마치 스마트폰과 같은 보편화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 올 해 AI는 매년 새롭게 선정되는 '워드 오브 더 이어' 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이전처럼 AI에 대한 의식적인 이해가 아닌, 당연하게 다가올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 따라서 이에 대비하여, 우리는 AI 기술의 본격화에 대비해 기술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33. 01:17:01 ‍'확 와닿는' 책 권유, 서둘러 공부해야 함!
- 한국이 미래지향적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는 김덕진 교수님의 충고를 받았다. 책에서 알게 된 내용을 듣고 무조건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책을 꼭 추천한다.
- 김덕진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교육 방송을 볼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 이제 출판될 예정인 다음 책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인상을 주었다.

지금까지 요약이었슴다~@.@ 

 

이것을 참고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인드맵 쓰는 거와 파워포인트 만들어주는 거는 너무 유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