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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봇 (Sort & Stretch)
본 영상은 테슬라 로봇 : 정렬하고 스트레치하는 기능을 하는 로봇에 대한 최신 영상입니다.
이 로봇의 주요 기능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Optimus 가 스스로 팔과 다리를 캘리브레이션 한다는 점이다.
(참고 : calibration : 측정장비가 측정하여 표시하는 값이 참값인지의 여부를 공인된 표준과 비교하여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활동이다. 과거 비전을 쓰는 로봇은 이 작업을 인간이 함께 처음에 해주어야 한다.)
이 영상에서는 초록색과 파란색 레고를 잘 분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지 카메라와 조인트 위치 엔코더만 사용하여 공간에 정확히 놓을 수 있다.
정렬도 하지만 다시 정렬전의 상태로도 놓을 수가 있다.
스트레치는 나마스테를 할 정도로 오랫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여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요가를 한다고 해도 무방하다.
2023 테슬라 AI 관련 최신 업데이트 약 5월버전임
https://youtu.be/s1UyFiAnqLU?t=46
과연 어떠한 것이 바뀌었는가?
테슬라는 여전히 카메라로 자율주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라이다 센서 없이도 눈과 뇌와 각종 인체 정보를 통해서 스스로 운전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일론머스크는 이러한 인간을 모방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신호등,교차로 등 기본적인 특징도 인식할 수 있고, 사람도 키를 feet로 측정하여 구분합니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인간과 유사하게 앞으로 계획 신경망을 통해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넣는다는 점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상황을 미리 알면 자율주행차를 더 믿을 수 있겠지요?
라이다 (LiDar) 센서가 거리 측정에는 매우 유용하지만 이미 그 한계를 다 쓰고 있으며, 더이상 이 기술의 발전이
많이 남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도 문제가 있구요.
아직 LG같이 SLAM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은 라이다 센서를 적극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용절감이 관건입니다.)
실내에서 자율주행 지도를 그려서 그 지도 안에서는 원하는 목적지까지 실제 자율주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테슬라는 카메라를 고집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하나의 3차원 육각면체로 인식해서 자율주행를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2023 테슬라 FSD 상태에 대한 영상 (실주행 하면 보여주는 자율주행 관련 영상입니다)
테슬라는 11.4.2~ 11.4.4버전으로 FSD beta 버전을 공개하고 있다.
실제 시각적 단서가 아닌 측정을 기반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차원 가상 맵에서 자동차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60도 뷰로 렌더링을 합니다. 그런 다음 AI는 객체를 모두 골라서 식별합니다.
다양한 객체를 모두 읽어서 식별하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12버전을 기대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테슬라 AI홈페이지 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I & Robotics | Tesla
Apply now to work on Tesla Artificial Intelligence & Autopilot and join our mission to accelerate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www.tesla.com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부탁드려요 ^^
댓글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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