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10억 하락 거래가 나온다고 한다. 역시 부동산은 심리다. 서울의 거래량 추이가 꺽였다는 소식이 여기 저기 들려온다. 올해까지는 특례보금자리론 등으로 인해 23년 4~9월까지 반짝 거래량이 회복했었는데.. 10월 중순이후부터 11월 들어오면서 확 거래량이 준 걸 확인한다. 재파 유튭 영상을 보셔도 그런 비슷한 영상이 나온다. 그럼 다음의 기사를 참고해보쟈~~~ 참고용으로만 보자. 부동산시장 조정국면 들어갔나…아파트 상승세 둔화에 매물 증가 분양시장도 냉각 기류…'청약불패' 서울서도 경쟁률 하락 전문가들 '조정국면' 진단…전셋값 상승 등으로 '하락폭 제한적' 분석도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동안 이어진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부동산 거래가 줄고 있어서다..